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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플러스는 왜 넷플릭스와 제휴했을까?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5:44

    안녕하세요 준토스입니다.얼마전 LG U+TV에서 넷플릭스와 제휴하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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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기사를 읽었을 때 단순히 유플러스TV가 인기를 끌 것 같아서 넷플릭스와 제휴하고 있는 건가 하고 지나쳤습니다.TV시청을 잘 안해서 별 생각이 없었어요.넷플릭스측과 과도한 수익 배분율로 방송 생태계를 유플러스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콘텐츠의 미래'라는 책을 읽었더니 유플러스의 입장이 많이 이해되었습니다.하버드대 바라트 아난드 교수가 만들었으며 영문판 제목은 The content trap이다. "콘텐츠의 함정"이 원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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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쪽 이상은 상당의 두께의 책입니다.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두꺼웠고 스토리가 길어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번역때문도 조금 있습니다. 구입한 뒤 50페이지 정도 읽은 후 브그이다 sound되고 책장에 뒀어요. 그런데 주 1개 앞에 "반드시 읽어야 한다"라는 의견이 다시 들고 몇번이나 읽었습니다.이책의핵심적인주제는최고의콘텐츠,제품이중요한것이아니라연결이가장중요하다입니다. 많은 중소기업의 사례가 등장하지만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싶다.하나 984년 오링이풀의 매킨토시가 막 출시됐을 때 어떤 개인용 컴퓨터보다 우오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마이크로 소프트보다 7년이 본 인 앞선 기술을 펼친 것이다. 그렇게 자신 놀랍게도 매킨토시의 시장 점유율은 한개 5%를 넘은 적이 없다고 할 것이다.이때 어린이용 풀은 닫힌 전략을 썼기 때문입니다. 제3의 개발자가 프로그램(앱)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막아 버림으로써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막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지원이 없는 하드웨어는 무용지물이었고, 이는 어린이 풀의 실패로 이어졌습니다.2002년에 발매한 오링이팟은 완전히 패배한 것처럼 보였다 오링이풀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연결"을 중시한 "열린 전략"으로 스토리네요.어린이 풀은 sound 동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어린이 チュー즈라는 어린이 팟의 보완재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 풀 이익이 정말 거의 없어서 sound 원화 가격을 최대한 오전에 올리는 전략을 폈습니다. 이것은 소비자에게 이익을 돌려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한 전략이었어요. 이것은아이포트의수요를폭발적으로항상화하는역할을했는데요.유플러스 스토리로 돌아와 기사를 살펴보면 유플러스와 넷플릭스의 계약이 넷플릭스 측에 유리하게 과도한 수익배분으로 계약되어 있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아래 기사의 스토리 발췌-언제 어디서 본인이 원하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싶은 소비자의 요구가 크고 육지에서는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이용자층을 급속히 넓히고 있다. 이 20하나 6년 9월 만명 수준이던 국내 사용자는 하나 연 만에 90만명에 하나 0배 이상 항상오했다. LG유 플러스는 콘텐츠 혼자 손 때문에 수익의 최대 90%까지 넷플릭스에 제공키로 계약했다고 한다. 통상 국내 콘텐츠 사업자가 플랫폼의 수익의 50~60%를 배분되는 만큼 시장을 댐 훙도우루 정도로 파격적인 계약 조건과 평가되고 있다. <헤럴드 경제>http://새로 s.heraldcorp.com/view.php?ud=20하나 8하나하나 23000하나 23, 파격적으로 콘텐츠 사업자에게 유리한 계약을 하고 준 LG유 플러스. 더 많은 가입자와 연결되죠?저는 그렇게 충고를 듣지만 이웃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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