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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콘서트 송가인 팬심 + 솔직 관람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3:00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콘서트 #미스트로트소울콘서트 #어머니날선물 #송가인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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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미스트로트 보신 분~ 손??? 접니다, 접니다얼마 전 끝난 실수 트로트 열혈 시청자였던 오리는 어버이 날 기념으로 친정 부모님과 미스 트로트 콘서트까지 보고 왔습니다 ​ 5월 4개(토)하나 8시. 1콘서트 장소는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이었지만 집에서 가깝고 부모님도 열혈 시청자였거든요(특히 아버지는 송가의 열혈 팬)티켓 오픈 하루 금방 예매하고 두었습니다. 오픈 때에 맞추어 금방 예매 사이트에 들어갔지만 본인들이 들어 바로 앞의 좋은 자리는 예약 완료! 같은 로열석이라도 살짜꿍 뒤에서 볼 수 있어서 아쉬웠어요. ピ(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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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트로트 결승전에서 이틀 후 즉각 이뤄졌으며 부모의 날은 주말인데 1치감치 매진된 실책 트로트 콘서트.콘서트 시작 5분 전에 간신히 도착했지만 페곡페곡하ー도에 많은 분들이 관람에 오고 있쇼쯔도라코입니다 ​, 우리 같은 부모 동반한 사람들도 많고. 특히 아줌마 부대(?)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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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전에 정착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념샷!! 아부지는 어딜 보는 거야?어차피 보는게 제일 좋은 로얄석으로! 그 플라스틱 의자 한자 설탕, 무려 11만원!4장 구매해야 하니 조금 부담의 방 로우오쯔눙데 그 그와잉마 다른 콘서트 로열석에 비해서 싸서 좋습니다.죠 오랜만에 콘서트 관람과 오리가 제1싱그와잉보ー이요. 저에게 트로트 감성이 있는 줄 몰랐는데 얘기입니다. ᄒᄒ '콘서트 관람+공기청정기+아재 전립선 영양제'로 마무리된 올해의 어버이날 선물! 다음주에는 역시 아부지의 생일이 물론 시당신은 역시 시당신의 날의 인사말... 오리신랑~ 돈이 더 뜨거워질거야! 효도도 돈이 있어야지.(슬프지만 이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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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석의 조명이 사라지면 벌써 기대에 찬 관객의 "~"라고 하는 환성.본선 진출자 하나 둘이 소개되면서 드디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린 것입니다~하나회에서 결승까지 하나회도 빠짐없이 본 것으로 출연진을 일일이 다 기쁘게 빨리 만나고 싶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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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고 TV에서 보던 그대길! 빨간 드레스를 입은 본선 진출자들이 일일이 워킹하면서 등장했습니다관객 반응만 봐도 누가 유행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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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스트로트 콘서트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화대진송가인!! 하나회송가인뮤직듣고 완전 멜로드 결승까지 가봤네요~ 또 부녀지간으로 개도 비슷한지 저희 아버지도 송가인 팬!! 트로트에 전혀 흥미가 없는 오리의 신랑도 그녀만은 인정한다!! 우와 정말 반이 다른 보컬 실력입니다정통 트로트가 이렇게 자신 있게 듣는 재미가 있는지 가인 씨를 통해서 알 수 있었어.아, 그렇구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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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인사 후 이날 MC가 등장! MC에 대해 사전 공지가 없어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노사연, 이무성 부부가 무대에 오르자 다들 좋아했어요. 사실 매끄러운 진행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었지만 둘만의 만남의 스타 첫 진행으로 가끔 웃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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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나쁘지 않아. 미스트로트 콘서트는 반대네요 첫무대에 송가인의 무대가!! 벌벌 3천명을 넘는 관객 앞에서 첫 무대를 하면 어느 정도 괜찮은 긴장 사슴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긴장하면서도,#은 기구 진의의 반은 달랐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반응과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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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한봉의 많은 호평을 받은 정미애, 홍자 무대. 3시간 동안 이어지는 공연을 본 소감은 역시한, 서서 쌀값은 다르다는 거였죠 이 세명은 정예기 무대 위에서 빛이 본인이었던 것입니다. 특히 본인 현장 관객의 점수가 항상 좋았다는 정미애 씨의 무대는 실제로 봤기 때문에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밤바~ シェ 춤도 귀엽게 추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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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 실제로 보니깐 숙행언니도 (노래를 잘하면 모두 언니,,?) 너무 잘하던데능 ~완숙미 넘치는 무대매너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폭풍성량 최고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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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신사동에있는 떡집아가씨! 김소유씨도현장에서보고실력을다시한번느꼈습니다.송가인이 카리스마+사연이 있는 느낌의 노래라면 소유 양은 더 맑고 시원한 소리랄까. 학교 선후배라고 하는데 또 국악을 하셨던 분들이 트로트하면 가창력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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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도중 박선영,두리,강예슬이 진행하는 코당신중의 코당신도 있고... 3명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스테이지도 있었다.전반적으로 구성이 산만하고 TV에서 본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느낌이고 중반 이후에는 좀 지루하지 않잖아요. 게다가 무대 위 화면에 방송 영상이 당신 많이 등장해서 방송을 다 본 입장에서는 무엇일까? 라고 생각되고 몇몇 출연진은 쓸데없이 뮤직을 많이 하는 느낌이랄까 ゚ ゚ ゚? ゚ ゚ ゚ ゚ ゚ ゚ ゚ ゚ 응원해주고 싶은 심리만 영토인데... 콘서트 구성은 그대로 방송을 재탕하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주인공인 진의 무대가 전부 무대라서 그 뒤로는 좀 感じ한 느낌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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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초송가인 덕분에 보고 관심을 가진 미스트로트라서 그녀의 라이브를 듣는것만으로 목적은 다한 미스트로트 콘서트!! 하지만 공연 도중에 돌아온 순간부터 나쁘지 않아! 공연 후 관람한 후기에서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호소한 것을 보면 가수의 매력으로 채워지지 않는 프로그램이 부실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방송 VCR과 몇몇 출연진 다 무어 쿠루루 줄이고 딱!2가끔 정도 공연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나쁘지 않아앗울 것 같다는 사견을 내밀어 보세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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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위한 콘셉트라는 건 진작 알았지만 송가인 vs 혼자는 친한 동료!라는 어필 이후 본인의 매력을 한껏 보여줬는데. 홍자 형의 '사랑', '참'은 딱 선곡이었거든요. 그리고 팬 여러분들께 앞으로 싸움 얘기도 잊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방송에서 두 아케미가 부각된 탓인지 선이었던 정미 아이씨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게 보인 콘서트였어요.(무대의 비율이 미국 홍자보다 적었다.)뭔가 12명의 노래의 배분도 공평하지 못한 느낌.진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신의 다른 출연진 분량이 뭔가 두터운지 간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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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가수였던 유지나 씨 나와 카모친랑에게는 처의 실음을 보는 사람(?)이었지만, 어머니는 이전에 잘 알고 있던 분! 초창하고 실력있는 미스트로트의 출연진 무대를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우리부부는 그다지 감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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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명성에 비해서 준비가 많이 부족한 느낌-방송에서 들은 music방송에서 입었던 무대 의상 그대로-콘서트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태창'와 트로트만 ' 흔들리는 '분위기의 부재-마지막으로 나훈아'홍시'등 당치에곡에 몇곡 부르자'효 콘서트'라고 할까-관객은 3시간에 걸친 공연 시간보다 짧고 굵다! 공연의 완성도를 원망하는 다우-송가이다>정미의 아이>스쿠 이상>홍자>킴소유의 매력 느낀 것으로 만족한다(어디까지나 사견임)-향후 전국 콘서트 1정이 남아 있는 만큼 관객 후기의 귀을 기울이고 공연의 완성도 높아!아무튼, 아무튼.. 한국 트로트사에 한 획을 긋는 괴물 가창력 송카잉을 배출한는데 1단 짝짝짝!!40대 중반에 태어나서 아내 sound트로트에 빠진 '아직은 새댁입니다'아쥬무니의 솔직하게 관람 후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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