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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학서적] 천문학 및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6:31

    이 책에 대해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지식인"일 것이다."지식인에게 천문학 관련 책을 소개해 달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답변에 이 책은 반드시 있다.입문서라고 추천을 하지만, 나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실제로 읽어보면, 전혀 쉬운 예가 아니다.이 책의 목차를 보면, 우선은 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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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에 본인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이 등장한다. 별 것 없어 보이지만 서론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다. 적어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상의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이것만 이해한다고 다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수학과 물리가 자연과학의 가장 기본이라면 천문학은 응용편이었던 응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이 필수적이다.다음으로 본인 잘못은 목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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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알겠지만, 천문학에 등장하는 개념의 대부분은 등장하기 때문에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러한 개념이 존재하는 입과임을 알 수 있다(이 목차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세부 목차들의 이름을 보면 처sound 보는 예기도 쏟아져 나올 법했다)고 지구과학처럼 "별의 진화"해놓고도 "주계열-거성-백색왜성"과 같은 바람에 보통과열되어 있는 것은 아니어서 환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몇 장도 읽지 않고 고이했다.별의 팽창과 붕괴에 대해 모든 지식을 얻지 못하는 수식이 많고 무엇을 예기하는지 모르는 예도 많다.또 이 책은 정예기의 개념만을 담은 책이었다.천문학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 어떻게 할지는 담지 않았다.​ ​ 천문학과 관련된 책이 찾으려면 온라인 서점'천문학'을 검색했을 때 나에게 와서 1조·교양 서적이 가장 적절하다. 적어도 관심 잃지 않을 수 없다. 그런 교양서적도 잘못 사면 '잠잘때 멋있는 다큐멘터리'가 될 수 있다.그러다 과인서 더 원리적인 또 수식적인 정보가 필요하면 그때 사서 읽어볼 가치가 있다.​ 그래서 대학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졸업할 때까지 그 달음에에서도 천문학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라면 한센 갖고 있는 것에 정예에 편리한 책이었다(이는 교수에게 들었던 얘기였다)​ 전공하는 사람도 아내 sound부터 끝까지 읽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책을 비전공자가 굳이 살 필요는 없다.이 책에 대해 알고 싶으면 사기 전에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보고 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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